와인시음1 와인 시음에서 자주 쓰는 표현: 산미, 탄닌, 여운을 기록하는 예시 와인을 마시다 보면 “상큼하다”, “떫은 느낌이 있다”, “맛이 오래 남는다”와 같은 표현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. 하지만 와인의 맛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기록하려고 하면 어떤 단어를 선택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. 특히 와인 초보자에게는 산미, 탄닌, 여운처럼 시음 노트에서 자주 등장하는 용어가 익숙하지 않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 와인의 맛을 표현하는 데 반드시 어려운 전문 용어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. 중요한 것은 와인을 마셨을 때 입안에서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관찰하고, 그 느낌을 다른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정리하는 것입니다. 처음에는 평소 사용하는 쉬운 표현부터 시작해도 충분합니다. 신맛이 얼마나 또렷한지, 입안이 얼마나 떫게 느껴지는지, 삼킨 뒤 어떤 맛이 얼마나 오래 남는지를 차근차근.. 2026. 10. 22. 이전 1 다음